5월의 첫날이네요~

DS4DLK

http://dx.or.kr/xe/index.php?document_srl=3994

2006.05.01 00:06:02 (*.142.149.162)

300

행복한 한달 되세요

이 게시물을...

2006.05.01 09:25:11 (*.209.46.6)

HL4CEL

어제 여러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es
싱그러운 5월 맞이 하세요.

2006.05.01 10:44:24 (*.243.88.130)

hl4rbr

누구 말대로 '잔인한 4월'이 지나고 아카시아의 계절 5월입니다.

아카시아 꽃잎을 먹었던 옛날이 생각나네....

2006.05.01 16:01:24 (*.209.46.6)

ds4eoi

저도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2006.05.01 16:39:25 (*.149.126.246)

ds4ffd

어제 몸보신하고 오늘은 집에 YL하고 모처럼 가까운 곳으로 산행을 마치고 사우나 다녀 와서 기분좋은 하루를 마감 준비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보리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모처럼 충성(?)했습니다.

2006.05.01 16:59:24 (*.131.97.140)

HL4XM

그러고 보니 벌써 5월... 아카시아 꽃잎 잡숫고, YL (XYL?) 과 산행에다 꽁보리 밥까정.. 좋~ 은 계절이로고... 어제 멍멍이도 생각보담은 괜찮았어요, Hi !

2006.05.01 23:06:23 (*.205.29.34)

HL4CGB

잘 못먹는 구탕 어제는 배가고파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어제만나뵈어서 즐거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17	[2006 04 30] 오후 7시에 장미가든에서 뵙죠. 1		DS4EOI	284	2006-04-30	2006-04-30 10:51
2317	[2006 04 30] 오후 7시에 장미가든에서 뵙죠. 만나 뵐것 생각하니 기대 됩니다. 사랑하는 GDXC클럽 회원님들 빨리 뵙고 싶어요.
	5월의 첫날이네요~ 6		DS4DLK	300	2006-05-01	2006-05-01 00:06
	행복한 한달 되세요
2315	꽃 게장 맛 3		HL4CEL	267	2006-05-02	2006-05-02 01:08
2315	어제 오후에 저의 사무실에 방문한 EOI님과 담소하던 중 휴대폰 벨소리가 쉴 틈을 주지 않습니다. 도곡의 윤 모 오엠님께서 퇴근 후 나주 동곡에 위치한 꽃 게장 음식점에서 저녁 만찬을 즐기러 가자합니다. GDXC 일부 회원님들과 저...
2314	그립습니다. 3		HL4CBX	272	2006-05-03	2006-05-03 01:55
2314	남족 내고향 내가 살았던 마을 뒤에는 비산비야, 즉 산도아니고 들도 아닌 그곳에는 해마다 이즘에는 꽃이 만발하였다. 나보다 한살 위인 마을 누나는 내가 어릴쩍 이꽃은 참꽃이니 먹어도 되고, 저 꽃은 개꽃이니 먹지마라 하면서 간식...
2313	캠핑 카 1		HL4CEL	283	2006-05-04	2006-05-04 10:27
2313	25인용 콤비 자동차를 내부 개조해서 캠핑 카로 사용하고 있는 가까운 지인을 만나 그 차에 설치된 각종 인테리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es 1)씽크대 및 GAS Range 2)샤워실 3)침대 4)식탁 5)오디오 및 TV 6)냉장고 7)차내 냉방은 기본 ...
2312	어린이날.. 6		DS4DLK	288	2006-05-05	2006-05-05 22:16
2312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습니까? 휴~ 전 오후에 차고치고 가볍게 어디좀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EOI YL도 뵐수 있었습니다. EOI를 보는 순간 느꼈습니다. 저놈 상당히 용감한 놈이구나..(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ㅋㅋ) 아무쪼록 얼...
2311	50MHz 열리다		HL4CEL	280	2006-05-07	2006-05-07 10:24
2311	일요일 오전에 50.105.KHz에서 CQ를 내보니JA8GMZ局이 579으로 응답합니다. es 6m 시즌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매직밴드에서 많은 QSO 즐기시기 바랍니다.
2310	오늘은 어버이 날		DS4FFD	292	2006-05-08	2006-05-08 10:18
2310	오늘은 어버이 날.... 좋은 일들 있으셨는지요???
2309		[2006 05 09]휴가 잘 보내고 HL기 타고 잘 도착했습니다. 6	DS4EOI	294	2006-05-09	2006-05-09 01:26
2309		어제 어버이날까지 보내고 왔으면 더 좋았을것을 부모님게 전화 통화만 했습니다. 어버이날 감사의 뜻으로 카네이션도 못드리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런것 신경쓰지 말고 건강히 잘 지내라고 하십니다. 휴가때 또 들려서 뵙겠습니다...
2308	안녕하세요 DS4DJC/1입니다 10		DS4DJC	296	2006-05-10	2006-05-10 19:05
230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DS4DJC/1입니다. 혹시 저를 잊지는 않았겠지요 ㅋㅋ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횐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PEDITION계획을 보면서 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ㅠㅠ 나도 가고 싶당...) 대신 저는 내일 ...
2307		[2006 05 11]DX국 교신 성공 한것 같았던 느낌.. 3	DS4EOI	277	2006-05-11	2006-05-11 00:23
2307		[2006 05 11]DX국 교신 성공 한것 같았던 느낌.. 4월 첫째주 HL에 휴가 나가서 HL4CEL OM님께서 만들어 주셨던(군용 섹션 파이프 2개, 낚시대 40m GP) 안테나로 멀리 DX국의 신호가 들어와서 열심히 응답하고 제 콜사인을 받아주...
2306		성양의 누드 긴급배포 2	DS4FFD	273	2006-05-12	2006-05-12 22:19
2306		성양의 누드화보 2집입니다! 쉬~잇 절대 소문내지마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무 조용해 걍 올려 봤어요. 나무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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