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버이날까지 보내고 왔으면 더 좋았을것을 부모님게 전화 통화만 했습니다.

어버이날 감사의 뜻으로 카네이션도 못드리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런것 신경쓰지 말고
건강히 잘 지내라고 하십니다.

휴가때 또 들려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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