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클럽 회원님들 잘 지내시죠.

어제 토요일날 아마추어 친구 집에 놀러 왔습니다.

오늘은 군마켄이라는 지역의 햄들의 모임이 있다고 해서 오전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오후에 산에 있는 멋진 시스템으로 놀러 가려고 합니다.

사랑방에 인사도 하고 싶고 시간이 가능하면 무전기 앞에서 뵙고 싶어서 오늘 사랑방 문은 제가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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