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3월 14일 사탕, 초코렛 주고받고..
오늘은 상대 없는 독신이 짜장면 먹는날입니다.
날씨 맑고 엄청나게 좋네요. 친구가 교토에 놀러가자고 해서 갈려다가(신칸센 아직 한번도 못타봤는데 갈것을 그랬나?) 오랜만에 공부좀 하러 나왔다가 들려가려고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거의 모든 회사가 휴일인데 자율적으로 나와서 자격증 준비라든지,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네요.
음 벌써 오늘이 4월 14일이니 이번 주말 끝나면 4월 한달도 금방 지나갈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날짜 만들기도 잘맹글러 생각해보믄...
오엠님은 이번에도 짜장면 드셨습니까?ㅋㅋㅋ
내일이믄 정다운 오엠님들 얼굴볼수있는날입니다.
예전에처럼 인터넷으로 얼굴도 보여주고 소리도 들려줘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 입니다.. 뱅쿄우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옆에분덜 배아퍼 죽어부러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