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방앗간 네트 회원님들과 GDXC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들만의 공간인 2동의 컨테이너 사무실 외부에 깨끗하게 페인트 칠을 했답니다.
참여해 주신 두 클럽의 회장님 이하 여러분들께 감사의 글 드리며 참석치 못하시고 격려의
말씀들 전해오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 글 드립니다.
특히
영업을 중단하고 참여해 주신 전전 회장님(DS4DEV)
멀리(여수에서)일부러 참석차 온 (HL4CRO)
피로를 확 풀게할 음료수 챙겨주신 주신 (DS4FOG)
또한
완전히 힘이불끈 나게 인삼 엑기스 주신 (DS4GDG)
그 많은 인원 점심 챙겨주신 클럽의 고문님(HL4XM)
그리고
작업 지휘를 총괄해 주신 DS4BGR님께도 감사의 글 드립니다.
de hl4cel
할 말도...
해줄 말도 없습니다.
회장님 이하 여러 회원님게 그저 미안 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