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타지역(국내 및 일본)에서 오신 오엠님들과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이에 관한 담소를 하던 중 12월3일이 저의 생일인줄 그때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어제는
고향집에 父, 母(산소)님께 인사하러 막 나가려던 차에 한 아름의 생일 화환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쁘기는 합니다만. 너무 미안 스럽습니다.
DS5ANY (신상희) 오엠님
감사히 소중히 간직 하렵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 문자 주신 HL5BMX 오엠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HL4/JR1CBC (KAWAKAMI) om께도 生日 축하 전화 주시여 감사 드리며
이, 오엠님께서
광주에서 Eyeball 했던 많은 오엠님들께도 무사히 잘 도착 했다고 대신 안부 전해 달라고 하였답니다.
저의 개인저인 글을 게시해서 지송 합니다.
de hl4cel
가까운곳에 있으면서 챙겨드리지도 못했는데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