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택배 차량이 부산하게 오더니 택배 받으라합니다.
보내는 분의 주소가 함양 인데,
Box를 풀고 열어보니 서신과 함께 작품성이 묻어나는 곶감이 한 아름 들어 있습니다.
es
아이고....
미안스럽게 명품 곶감을 보내 주셨는지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 오엠님
소중하게 잘 받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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