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홈피에 가니 이분의 글이 있어 검색해 보니 내가 보낸 카드도 상당하다.
다시 그러면 받은 카드가 있나 검색해 보니 없단다.
누구 그양반카드 받은 분 계시요?
앞으로도 보내야 하나 망설여 지는 대목 입니다.
상당히 만은 분의 MGR 하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