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저 바쁜지 알고
카드도 안오드만..
하루 한 두개씩 심심차 않을정도로 오네요..

모임때 못나가서 죄송합니다.
매일 밥도 못 먹고 귀가는 11시 반에서 12시 넘으니...
차라리 술이나 먹구 댕김서 늦으면 훨 낫지요..
이제는 더이상 일 안벌여야 할텐디...
그동안 열심히 일 벌인거 후회스러울라고 합니다.

DBF, DBG님 안되면 카드를 우편으로 보내드리든지 아님 출장 자주 다니니깐 그 쪽 가다가 들르든지하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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