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5C news (2008/03/09)
1900z때쯤: Clipperton에서 어제 정오쯤 우리가 막 운용을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 하늘은 우리를 향해 약 2시간 30분동안 공격(폭풍우)하기 시작했습니다. CW와 SSB 운용텐트는 장비를 보호하기 위하여 텐트에 있는 구멍을 손으로 막고 거의 50mph 강풍에 의해 쓰러진 안테나도 보호하기 위해 몸부림을 쳤습니다. vertical 안테나를 공격할 수 있는 번개는 치지말라는 간절한 기원을 하며..
3일간의 힘든 날들이 지난 후, 우리는 대자연에 의해 우리의 일들(셋팅 등)이 뒤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우리는 운용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로그북에 QSOs를 채워가고 있으며, 곧 서버에도 올릴 것입니다.
계속 우리의 뉴스를 주목해주세요.
원문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clipperton2008.org 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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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GDXC 번역사업팀(?) HL4XM, DS4G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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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폭풍우에 ,,,, 글만봐도 그림이그려집니다.
각자 자기집에서 수만리 떨어진 섬에가서 그날씨속에 무선한다는게
동호인아니면 누가 이해할까요???
생생한 뉴스 감사합니다 오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