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데 부담없는 한주 시작됩니다.

멀리 일본까지 와서 월요일이 부담없다는 것 문제가 좀 있죠?

2월에 들어와서 잠깐 몇개월 회사에 다니다가 이직 문제로 며칠 쉬고 있습니다.

뭐 문제를 일으셔서 회사를 옮기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욕심좀 챙겨보려고
내일 좀더 밝은 햇살을 보기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접보러 다니고 해외에 나와서 쉬고 있어서 힘들기도 한데
쉴수 있을때 마음것 쉬어보자고 주말에 축제도 다녀오고
광주 DX클럽회원분들 가족이라 생각하니 어려운 일도 이렇게 사랑방에 게시합니다.

몇몇 회사 면접보러 왔다리 갔다리... 하였고

금방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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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DS4EOI(JE1K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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