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1시에 갑자기 가슴에 진통으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처음 병원에서는 식도염이라 판정나서 4시쯤 집으로와도 계속아파 9시에 동내다니든 내과에가니 바로 큰병원가라며 119부르네요. 응급실에 서 급성 심근경색 이라네요.
약 1주일 입원하고 오늘 오전에 퇴원했읍니다. 심장초음파,심장조형 등으로 검사결과 지선한가닥이라,시술없이 약물로 치료한답니다. 천만다행 이지요.. 13일갔으면 15일 출상에 18일 삼오끝나서 지금쯤 구천을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너무 끔찍해서 그렇게 좋와하든 담배도 한방에 끊었읍니다. 심장병에는 흡연이 화약이라네요. 광주회원님들도 차제에 건강 조심하시고, 금연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머리가 참 나빴습니다. 몸으로 죽음 문턱 까지 가서야 나쁜줄 알았으니까요. 가도 EME 도 하고 5BAND DXCC 도 하고, 그리고
무안 세발낚지도 실컷먹고 가야지요... 6월모임때 시간한번 내보겠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참고로 저는 당뇨,고혈압 한번도 진단 받은적 없읍니다.
처음 병원에서는 식도염이라 판정나서 4시쯤 집으로와도 계속아파 9시에 동내다니든 내과에가니 바로 큰병원가라며 119부르네요. 응급실에 서 급성 심근경색 이라네요.
약 1주일 입원하고 오늘 오전에 퇴원했읍니다. 심장초음파,심장조형 등으로 검사결과 지선한가닥이라,시술없이 약물로 치료한답니다. 천만다행 이지요.. 13일갔으면 15일 출상에 18일 삼오끝나서 지금쯤 구천을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너무 끔찍해서 그렇게 좋와하든 담배도 한방에 끊었읍니다. 심장병에는 흡연이 화약이라네요. 광주회원님들도 차제에 건강 조심하시고, 금연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머리가 참 나빴습니다. 몸으로 죽음 문턱 까지 가서야 나쁜줄 알았으니까요. 가도 EME 도 하고 5BAND DXCC 도 하고, 그리고
무안 세발낚지도 실컷먹고 가야지요... 6월모임때 시간한번 내보겠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참고로 저는 당뇨,고혈압 한번도 진단 받은적 없읍니다.
2008.05.19 22:12:12 (*.41.162.243)
워메 뭔 일이다요.
지난 번 부안에서 제가 그랬잖아요. 담배 끊으시라고요.
천만 다행입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HAM)있으시니 우선 건강을 회복하셔야지요.
쾌차 하세요.
지난 번 부안에서 제가 그랬잖아요. 담배 끊으시라고요.
천만 다행입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HAM)있으시니 우선 건강을 회복하셔야지요.
쾌차 하세요.
2008.05.19 22:25:32 (*.178.42.215)
오엠님.자기몸에 오는 었떤 신호 를 무시하거나 지나쳐버리면 나중 큰 화근이 됩니다.내아내(HL4CFC)가 5-6 년전 협심증 진단을 받아....
이렇게 하고있씁니다...
1,정기적 의사의 치료..
2, 음식.....
3, 꾸준히 규칙적.유산소 운동.그리고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지금은 10 Km 단축 마라톤에 꾸준이 참여 합니다 ,(1시간 2-3분 정도 걸림)
신조: 반듯이 참가비를 내고 배번과 스피드 칩, 그리고 기록증 .완주 매달 을밭는것
어영부영 ,하는등마는둥,장난식으로.하지 말것,규칙을 지켜가며,
아내 는 많이 좋아졌씁니다.
이렇게 하고있씁니다...
1,정기적 의사의 치료..
2, 음식.....
3, 꾸준히 규칙적.유산소 운동.그리고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지금은 10 Km 단축 마라톤에 꾸준이 참여 합니다 ,(1시간 2-3분 정도 걸림)
신조: 반듯이 참가비를 내고 배번과 스피드 칩, 그리고 기록증 .완주 매달 을밭는것
어영부영 ,하는등마는둥,장난식으로.하지 말것,규칙을 지켜가며,
아내 는 많이 좋아졌씁니다.
2008.05.19 22:46:43 (*.203.237.27)
그 뭐냐 거기까지 가서야 나쁜줄 알았습니까? ㅋㅋ
저는 한 4년 됐습니다.
그나 그비싼 리니어 사용 제대로 하셔야 않겠습니까?
가도 EME 도 하고 5BAND DXCC 도 하고,,,,,,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건강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 4년 됐습니다.
그나 그비싼 리니어 사용 제대로 하셔야 않겠습니까?
가도 EME 도 하고 5BAND DXCC 도 하고,,,,,,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건강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2008.05.20 07:45:59 (*.157.54.27)
덩치는 황소만한양반이 아품니까. 건강에 신경좀 쓰세요
나는 담배끊은지가 50년도 넘었습니다.
그나 저나 천만 다행 입니다. 부산에서 회나 사주시고 가셔야지요
나는 담배끊은지가 50년도 넘었습니다.
그나 저나 천만 다행 입니다. 부산에서 회나 사주시고 가셔야지요
2008.05.20 09:30:52 (*.251.58.250)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마추어 인구도 줄어든다고 그러던데....ㅋㅋㅋ 농담입니다..
건강해서 가끔이라도 뵈죠...
이참에 시간내서 부산 놀러갈까요??
요즘 아마추어 인구도 줄어든다고 그러던데....ㅋㅋㅋ 농담입니다..
건강해서 가끔이라도 뵈죠...
이참에 시간내서 부산 놀러갈까요??
2008.05.20 19:27:55 (*.248.234.29)
오엠님 건강하십시요.엊그제 뵌것 같은데,자주 뵈야지요.
걷는 운동과 뜀박질이 최고랍니다.
저두 요즈음 일주일에 3번 새벽에 일어나서 10키로 이상시
달립니다요.건강하세요.
걷는 운동과 뜀박질이 최고랍니다.
저두 요즈음 일주일에 3번 새벽에 일어나서 10키로 이상시
달립니다요.건강하세요.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