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날씨는
무척이나 좋았으며 더불어 엄청 더웠습니다.
한가한
점심시간을 이용해 DS4BGR 오엠님 댁 근방의 이 냉면 집은
여름철이면 늘 찾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모처럼 WPX 컨테스트 핑계대고 한번 뭉쳐 보았답니다.
뭔 할 얘기가 그렇게나 많은지,
다음 달에는 Lotw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de hl4cel
2008.05.25 22:08:01 (*.143.64.119)
계절에 맞는 좋은 음식으로 보입니다.
Ja에서 짝꿍이랑 침만 꼴딱... 군침도네요.
휴가내서 먹으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Ja에서 짝꿍이랑 침만 꼴딱... 군침도네요.
휴가내서 먹으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2008.05.26 09:00:51 (*.158.108.7)
'행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네요.
'화중지병'이라 .........속만 건드려 놓고.........
허나, 저도 조만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중지병'이라 .........속만 건드려 놓고.........
허나, 저도 조만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산 인터체인지 부근 드시고 싶으신분은 점심시간대에 저에게 연락 하시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