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큰맘 먹고 6시30븐 기상하여
저에겐  all time new one 이라서
벼르고 리그앞에 앉아 준비하는데 6시50분경 20m
에서 599 으로 잘 들어옵니다.
JA 를 호출하는데 저하고는 인연이 안맞은지,,,,
결국 못하고 출근준비하느라 뒤돌아 섭니다.
오늘이 마지막 이라는데...
담 기회에  노려야 겠습니다.


VK9DWX 는 많이 낚시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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