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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初伏)
HL4CEL
http://dx.or.kr/xe/index.php?document_srl=6623
2008.07.19
13:46:00 (*.64.238.15)
747
갈매기가 곧 상륙 한다고 해서
조용히 집에만 있으려고 했습니다만,
오늘이
"초복"이라 해서 멍멍이 한 마리 잡았다고 동창 녀석이 오후에 신안동으로 오라합니다.
어제 동창 모임 끝난 후 다들 헤어졌는데 또다시 모여서 멍멍이 수육에 탕까지 겸해서
음미하고 오렵니다.
거시기!
RB?, BG? 오엠님들 미안 헙니다.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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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15:16:25 (*.156.185.246)
HL4RBR
날씨가 정말이지 복날답게 무덥습니다.
저도 방금 다른 그룹 친구들과 사전 약속으로 장미가든에서 복달음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복, 말복이 있네요...BG? om 그때 뵙지요.
2008.07.19
16:36:42 (*.93.200.94)
HL4CJG
초복날 복달음 하셨습니까?
저는 시골 에 왔습니다.
산소에 벌초하는데 땀이 보통이 아닙니다.
건강한 복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8.07.19
19:51:40 (*.102.97.77)
HL4XM
그것 좋아하는 양반 들 말로는 '초복', '중복', '말복'에다가 '광복'을 하나 더 치고, 그마저도 부족해서 '수복'도 또 한개로 쳐 준다고 헙디다만, 그렇게 좋을까, 원...
2008.07.19
22:39:45 (*.156.186.201)
DS4BGR
허다못해 병아리라도 맛을 봐야 허는디 ㅎㅎㅎ
2008.07.20
08:43:39 (*.120.151.182)
DS4FMG
지도 어제 한마리 잡았습니다.(꿩대신닭)ㅎㅎ
어제 복날이라고 앞집에서 시골갇다와서 닭을 한마리 줘서
복날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2008.07.21
09:30:31 (*.237.108.33)
DS4GDG
식당이 담양까지 밀려서 그냥 삼겹살로 때웠읍니다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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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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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389
월요일 오전
2
HL4CEL
464
2006-01-23
2006-01-23 11:00
춥다는 선입견에 잔뜩 움추리고 (마음은 편치않고) 출근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한 주 맞이하세요.
2388
고수와 매니아....
2
DS4DJC
425
2006-01-24
2006-01-24 11:35
고수와 매니아... 비슷한 말 같지만 왠지 어감이 다릅니다. 아마추어같은 취미에는 매니아란 말이 더 어울립니다. 현재있는 회사에는 안테나 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이론과 실전경험이 먹고사는데 관련되면 고수... 즐기면 매니아.... ...
2387
숙취.....
3
HL4CEL
433
2006-01-25
2006-01-25 05:50
어제 퇴근 길에 사랑하는 후배님들과 오리탕집에서 반 주겸 한잔이 2차까지 이어져 꽤나 마셨습니다. 역시 새벽녁에는 머리가 많이 아픔니다. es 160m 밴드는 잘 들립니다. 음주 교신은 못하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2386
이 비(雨) 그치고 나면
2
HL4CGB
420
2006-01-31
2006-01-31 01:59
이 비 그치고 나면 추워 지려나! 작년에는 눈(雪)이 지겨웠는데..... 이 비 그치고 나서 제발 눈좀 안오면 좋을 텐데....
2385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1
DS4DJC
420
2006-02-02
2006-02-02 08:59
비로긴 상태에서 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2384
모처럼....
1
HL4CEL
383
2006-02-03
2006-02-03 07:31
아침 일찍 열어봅니다. es 이주 일요일 날 12시30분경에 맛나는 점심식사 하러 광주 근교로 GDXC멤버 중 현재 네분이 갈 예정입니다. 그 집 한식 메뉴 중에서 "간장게장"이 장난 아니랍니다. 참여하실분 리플달아 주세요.
2383
오늘이 입춘 !
5
HL4CGB
427
2006-02-04
2006-02-04 01:20
진짜로 봄 (春)이 올련가? 무지하게 춥네요.
2382
오늘은 광주정크가 열리는 날...
1
DS4FFD
387
2006-02-05
2006-02-05 09:28
오늘은 광주정크가 열리는 날입니다. 물건을 사거나 구할려고 하는 뚜렷한 목적은 없으나 그래도 오랜만에 많은 분들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항상 나갑니다.(2006년 새해 첫 정크는 불참) 오늘은 어느 어느 분들이 나오셔 가지고 ...
2381
눈(雪))이 내렸습니다.
5
HL4CEL
375
2006-02-06
2006-02-06 09:00
이른 아침에 창문밖을 내다보니 눈(雪)이 내렸습니다. 조금 내리면 정겹지만 작년12월처럼 폭설이 내리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상큼한 월요일 맞이 하세요.
2380
창밖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7
DS4EOI
400
2006-02-07
2006-02-07 01:48
책상앞에 앉아 있는데 유난히 춥게 느껴져 창문을 열어 보니 창밖에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2379
오늘 출근길 비상!
1
HL4CGB
382
2006-02-08
2006-02-08 00:17
회원님들 안전 운행하세요. 눈길에는 사륜 구동차가 진가를 발휘하는데... ds4ffd 오엠님 언덕길 내려오실때 조심하세요.
2378
전파예보
2
HL4CEL
389
2006-02-09
2006-02-09 06:15
Spots에 보면 3Y0X가 14및21Mhz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파예보를 참조하여 이른 새벽부터 수신하고 있으나 아직은 들리지 않습니다. 교신에 성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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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다른 그룹 친구들과 사전 약속으로 장미가든에서 복달음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복, 말복이 있네요...BG? om 그때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