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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요즘 들어 안테나 부실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렵사리 주파수 따라 가는데 대부분 휑~~~ 한데

오늘은 가물가물 들리네요.....

 

집을 좀더 위로~위로~~~~~~위로 가고 싶습니다.....

우찌해야 할까요?? 

안테나 이야기 하면

한이불 덮고 자는 양반(?)은 미쳤다 그렇고.....

 

예효.....

뭣땜시..

아무추어무선사 길을 걸어서..... ㅠㅠ

 

짧은(?) 안테나 생각해서 사진한장 올립니다..

안테나도 죽순처럼 자생했으면 맘으로.... ^^

 

2011년 5월 10일 죽녹원 죽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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