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산도에 가서 잘 먹고 아마추어무선국 운용도 열심히 하고
순천에 들어왔습니다.
운용할 수 있을때 좀더 열심히 IOTA AS-093 두들기고, 외치고 했어야 했는데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아 계시는 회장님, 주방장님, 회원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현지에서 식사준비 해주신 HL4CEL OM님 고마웠습니다.
(게시글 쓰고 있는중 문어를 잡았다고 하시네요 2008. 08.17 17:45)
5 Area에서 함께 이동했던 HL5BMX, DS5ANY OM님,
전북에서 참여하신 HL4GHT OM, HL4GKR OM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de DS4EOI(JE1KBV)
흑산도에 남아 있는 오엠님을 비롯하여. 중도에 나오신 오엠님분들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