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은 휴가기간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클럽을 위해서 HL까지 날아와 흑산도에서 열정적으로 운용까지 해주고 또 걱정까지해주니 고맙기 이를데 없네.
19일에 만나 식사라도 함께하면서 웃음꽃을 피워 보려 했건만 그놈의 "풍랑주의보"땜시......고생했고 수고했네...아름다운 모습 역시 보기 좋았습니다.
2008.08.20 11:13:13 (*.237.108.33)
DS4GDG
흑산도의 배가 어쩌고 저쩌고 번개가 칠똥말똥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
그러나 GDXC 는 더욱빛나리
허나 더급한 문제는 그 동안 학교옥상의 spider beam안테나가 부러지고
봄바람에 치맛자락 나붓끼듯 하네요
2008.08.20 12:41:04 (*.96.155.174)
DS4GCS
흑산도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JA에서 신호한번 멎지게 보내주세요.
2008.08.20 17:47:34 (*.248.234.24)
DS4FMG
수고 많았습니다.
2008.08.20 20:54:20 (*.34.245.167)
VE9KOR
휴가 잘 지내셨군요. 언제 여기도 오세요.
2008.08.21 00:23:21 (*.143.64.119)
DS4EOI
회장님, 총무님, 주방장님, 마지막까지 흑산도에 남아 계셨던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9일에 만나 식사라도 함께하면서 웃음꽃을 피워 보려 했건만 그놈의 "풍랑주의보"땜시......고생했고 수고했네...아름다운 모습 역시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