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갔다 와서 보니 안테나가 한쪽 날개를 잃고
봄바람의 치마가 나붓기 듯이 철렁철렁
2008.08.20 20:56:07 (*.34.245.167)
음. 이게 생각보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모양이군요. 여기는 굉장한 바람이 부는곳인데...스파이더 빔을 포기 해야하나???
2008.08.21 00:25:16 (*.143.64.119)
좀 일찍히 알았으면 옥상에 올라가서 손좀 봐 주고 올것을
아쉽네요.
스파이더빔 자작한게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처럼 보이네요.
빨리 정비하셔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아쉽네요.
스파이더빔 자작한게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처럼 보이네요.
빨리 정비하셔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2008.08.21 09:37:33 (*.87.60.102)
오메 이거 뭔일다요?
오엠님 이거 안테나 공사하시고 옥상에서 짜장면 먹을때
고시레 않하셨죠?
해야됀디,,,,,,
담에 공사하시고 꼭 하시게요....
오엠님 이거 안테나 공사하시고 옥상에서 짜장면 먹을때
고시레 않하셨죠?
해야됀디,,,,,,
담에 공사하시고 꼭 하시게요....
2008.08.21 13:16:37 (*.131.101.33)
그래도 뉘 집 것 처럼 꺾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wire만 잘 정비하면 원래의 모습을 찾게 될 것 같군요.. 이런 것이 다 수업료가 아닐런지요?
얼른 정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