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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셨습니다..
DS4BGR
http://dx.or.kr/xe/index.php?document_srl=6918
2008.08.20
17:02:24 (*.84.167.100)
387
회원님 고생들 하셨습니다 ㅎㅎㅎ
특히 흑산도에 계시는 HL4HAG 그리고 사모님 DS4BLO 오엠님께서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원활한 행사가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고생 하셨지만 나는 이번 페디션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뱃속이 가는날부터 오는날까지도 전쟁을 하는통에 마음대로 먹을수도 없고 오늘도 출근은 했지만
시간만 때우고 있습니다
퇴근후에 병원에라도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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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21:14:50 (*.183.46.31)
HL4CEL
자꾸 인생 연륜[年輪]이 쌓이니
"라면"도 받지 않는 모양입니다.
작년 햄 페어 구경 후 귀국길에 기내에서 준 "라면" 드시고
고생 하지 않았나요?
2008.08.20
23:31:31 (*.47.16.47)
ds5any
고생많았습니다. 미꾸라지를 빨리 보내드려서 원기을 도와드려야 겠는데,생각보다 작게 잡히는군요.. JA 다녀오면 보내드릴께요..약20Cm짜리도 있습니다.
2008.08.21
00:26:49 (*.143.64.119)
DS4EOI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HL2HAG OM, DS4BLO OM님께 지면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2008.08.21
09:35:06 (*.87.60.102)
HL4CJG
지지난해 추자도 갔을때는 CEL 오엠께서 아다리(?) 걸려 고생 하시고,,,
이번에는 BGR 오엠께서 고생을 겁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발에난 두드러기 요것땜시 어제저녁에도 긁고 약을 발라도 시원한 기미가 안보입니다.
그래도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2008.08.21
09:44:48 (*.178.58.143)
HL4CGB
여름에 음식 잘못먹으면 고생하는데, 이번에는 BGR오엠님이 고생하시나보네요.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008.08.21
09:46:55 (*.228.19.73)
DS4FFD
세심하게신경을 써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008.08.21
15:16:52 (*.131.101.33)
HL4XM
책에는 안나와 있으나, 경험에 비추어, 이럴때는 일단 백비탕이 좋을 듯.. 백비탕은 끓인 물을 이야기하며, 뱃속이 편안~ 해 질 때 까정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묵지 마시고.. 정 힘들면 수액(링겔 이라고 하는 것)을 투여 받는 방법도..
2008.08.21
15:23:28 (*.84.167.100)
DS4BGR
어제 병원에 갔다 왔는데 오늘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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