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고생들 하셨습니다 ㅎㅎㅎ
특히 흑산도에 계시는 HL4HAG 그리고 사모님 DS4BLO 오엠님께서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원활한 행사가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고생 하셨지만 나는 이번 페디션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뱃속이 가는날부터 오는날까지도 전쟁을 하는통에 마음대로 먹을수도 없고 오늘도 출근은 했지만
시간만 때우고 있습니다
퇴근후에 병원에라도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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