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에놀러 갔을때 많이 더웠었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광주에 다녀온지 벌써 2주 지나고
9월 30일,,, 2008년. 9월 마지막 날이네요.

깜짝 아이볼 정말 즐거웠습니다.

늦은 시간에 출출해서,
라면 끓여먹고 광주에서 재미 있게 보냈던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라면에 흑산도 미역을 조금 넣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여,,, 또 뵙겠습니다.

73,
de DS4EOI(JE1K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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