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BGR 오엠님 앵커볼트 작업시작으로 야간에는 판넬및
프레임 해체 작업 토요일 하루 꼬박 용접및 이설작업 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 사들고 방문해주신 RBR 회장님 께서도 평소 줄잡는 달인에서
갈고 닦는 실력으로 판넬 조립시 크게 기여(?) 해주신덕택에 일찍 끝을 맺을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두 오엠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임때 말씀하신 작업을 어제 하셨군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ㅈㅅ
몸이 하나라 마음만이라도 함께 했어야했는데....
사진을 보니 여러모로 여건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왠만한 안테나는 옥상 바닥에서 해결 가능???
뭐눈에는 뭐만 보입니다.ㅎㅎ
오후에는 기둥밑에 몰타르 비벼 XYL하고 작업했는데
그게 시멘트 한포나 들어 가드라구요.
물청소 까지 끝내고 보니 오후 5시 되어 버렸습니다.
아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