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산으로 들로,바다로 놀러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무엇에 홀려 성당에도 빠지는 실수(?) 하신 회장님,
함양에서 멀다 말고 오신 5성 장군님(?) ,이번주도 뒤통수에 마누라 잔소리 듣고도
못듣는 척 하며 담양 간 시자지 (?) 너무 부드럽나??
하여튼 그래도 오늘 하루는 고생들 하셨지만 결과가 있어 흡족 합니다.
이어지는 사진은 사진방에 올리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JMG 오엠님...
성당 가시는것도 잊으신채 열심히 작업에 임하신 RBR회장님...
황금 휴일, 연이은 가출에 뒤통수 뜨거우신 CJG 오엠님...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는 BGR 오엠님...
염치없이 제 좋아하는거 관전하러 클럽일을 나 몰라라 팽개친점 반성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죄송^^;
작업은 못 도와 드렸지만 잠깐 봤는데 고생좀 하셨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