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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산으로 들로,바다로 놀러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무엇에 홀려 성당에도 빠지는 실수(?) 하신 회장님,

함양에서 멀다 말고 오신 5성 장군님(?) ,이번주도 뒤통수에  마누라 잔소리 듣고도

못듣는 척 하며   담양 간  시자지 (?) 너무 부드럽나??

 

하여튼  그래도 오늘 하루는 고생들 하셨지만 결과가 있어 흡족 합니다.

 

이어지는 사진은 사진방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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