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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0밀리 전선관에 케이블 매설 작업을 하였습니다

점심은 돼지고기 삶아서 막걸리 한잔에 열무 뜯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작업을 하였습니다

남은 작업은베버리지 설치만 남은것 같습니다

3.5메가 버티칼은 수시로 가면서 완료 하였고요

컨넥터 작업은 수시로 왕래 하면서 할렵니다

 

CGB 오엠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케이블 잡아당기느라 어께가 상당히 아플것 입니다

한사람만 더있었어도 수월했을을텐데 혼자 당기니까 힘들었지요

힘든작업은 거의 한것같습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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