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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마을 낙지 잡이 배

HL4CEL

2008.11.23 17:20:21 (*.41.162.130)

385

첫 눈(雪)이 내린 후
11월22일 토요일에는 고향 날씨가 포근해서 마을 뒤편에 있는 바닷가
섬에 낙지 잡는 배를 구경 갔다 왔습니다.

몇몇 클럽 회원님들께서 드셨던 낙지가 이렇게 잡는답니다.Hi

de hl4cel

2008.11.24 08:21:27 (*.34.197.75)

VE9KOR

야..먹고 싶다. 산낙지!!! 여기도 굴도 있고 낙지도 있기는해...산것이 없어서 그렇지.ㅋㅋㅋ

2008.11.24 09:12:42 (*.87.60.102)

HL4CJG

겨울바다 가 왜 나에겐 춥게만 느껴 질까요?
석화 를보니 쏘주한잔 생각 납니다.

2008.11.24 10:55:08 (*.143.64.119)

DS4EOI

낙지는 못 잡고 나들이만 하고 오신것 처럼 보이네요. ㅎㅎ

2008.11.24 13:18:57 (*.157.54.27)

DS4BGR

석화도 연탄불에 구워서 소주한잔하면 그만이죠

2008.11.24 15:46:23 (*.147.163.207)

HL4CGB

세발낙지 나무젖가락에 둘둘 말아 먹으면 술도 안취하고 좋턴데요.언제 귀광하신지, 잘잘한 세발낙지 주문해서 가져오시면, 쇄주한잔 하시게요.
낙지값은 제가 낼께요.....(기본적으로 적은것은 20마리정도는 혼자 먹을수 있겠던데요+소주 1.5 병) ㅎㅎ

2008.11.25 12:09:14 (*.248.234.24)

DS4FMG

맛있게 보입니다.

2008.11.25 19:33:09 (*.184.157.199)

HL5YI

화보 감사합니다... 굴 을 보니 AM 생각이 간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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