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요런것이왔읍니다.ㅎㅎ
도움주신 HL4RBR GDXC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다는것을 압니다.
그동안 인내에 축하드립니다.
(제가 APRIL. 15 .2011.날짜로 NO 6982 였는데 그새 7125 )
아따 너무 부럽습니다. 그거 받으면 한턱씩 내야되는거 아님니까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그때는 유동에서 오리탕 먹던시절이 생각 납니다
축하 드립니다 ..
와~~ 드뎌 도착 했네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벽에 떠~억 허니 붙여 놓으시면
밥 안먹어도 배 부르겠습니다.
정말 부럽 습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