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인
오늘 오후에 눈(雪)발이 좀 날리더니만, 초저녁 밤인  현재는 더 이상 하얗게 내리지  않아,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렇고
2008년의 가는 해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이대로 보내면 서운할 것 같아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에
더불어 첫 딸의 그리움을 안고 일시 귀국한 DS4EOI 님도 오늘 오후에  고향에 도착
하였다 하니 같은  날  함께  만나면 더욱 재미나는 얘기 보따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    아                    래 ****



일   시 :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저녁 7시
장   소 : 학동 (고향 청국장 집) (돼지 목살이 쥑여 줍니다).
참가자 : 아마추어 무선을 사랑 하시는 분
회   비 : 10,000원


예약을 위해 12월28일까지 댓글을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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