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4GGM OM 타워 설지 준비 작업을 마치고
가까운 목욕탕에 다녀왔습니다.
탕에서 재미나는 이야기로 불꽃을 피우고 있는데
어떤 오엠께서 이것도 하나의 컨텐츠라고 하면서
"2009년 GDXC 목욕탕에서의 신년회"라는 제목으로 글을 꼭 올리라는
특명을 받고 올립니다.
클럽 게시판의 2009년 GDXC신년사도 멋있었는데
목욕탕에서 신년의 계획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토요일 오후 타워 설치하고 한번더 들릴것 같은데
등이 많이 가려우신분, 함께 모여서 재미나는 동호인과의 만남이 좋은분
참여하실분 대 환영 합니다.
PostScript: 별 볼것 없는 하반신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hi .... ..
50여년간 감추어온 비밀이 모두 폭로가 되는 순간 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