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차일 피일 미루었던 설치 작업을 조금씩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모친의 병세가 많이 완화된 덕에 시간을 내기가 조금 수월해 졌네요.

그동안 미루어 왔던 작업으로 이제나 저제나 했던 시간들이 아쉽지만

인력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었기에... 애써 위로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4월중으로 회원님들의 도움을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많이들 도와주실꺼죠???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