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에서 즐거운 하룻 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끝내주는 밤이었습니다 )

DS5JMG om님의 후한 대접 감사드립니다.

언제  사모님이랑 꼭 광주에 한번 오십시요.

어제 너무나 좋은 술을 대접 받아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이
일어나  무사히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고속도로도 한산
신경안쓰고 혼자서 멋진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지리산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데 그렇게 공기가 신선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hl5bmx om , ds5any om 님 즐거운 아이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