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5월 30일날 제가 그토록 원하던 SSB DXCC 100 완성했습니다..
능력없어 CW는 엄두도 못냈고 그나마 쉽게 할수 있던게 DIGITAL 이였지만
제일 하고픈 모드가 SSB였습니다...
그래서 주제넘게 자랑아닌 자랑을 했습니다만....
요 며칠 사이에 15M SSB 신호가 굉장히 좋아
그동안 듣지도 못했던 신호 접하다 보니
이 시간까지 리그앞에 있게 됐습니다....
그 사이에 늘어나 버렸네요...ㅎㅎㅎ
저 좀 어떻게 말려주세요....
눈은 피곤에 쌓였는데 요때 만큼은
썩은 동태 눈깔에서 초롱초롱 어린 아이 눈처럼 되버렸습니다..
진짜 저 미친거 맞죠???
음~~
01시42분 이라 미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ㅎㅎㅎ
다음날 출근하려면 여파가 있을것 같은데
음~~ 조짐이 안좋을것 같습니다.
경험에 비추어보면 결코 좋은것은 아닌것 같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는데....옆에서는 이해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