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만나 셨습니까 ?
근디 도져히 이해가 안가는게 있습니다
날이 더우니까 에어컨은 켰을테고 전기 장판은 왜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오후에 와보니 전기 장판이 켜저 있길레 하는 이야기 입니다
창문은 잠겨 있지 아니하고 하이튼 궁금 합니다.
지난 주말에,
열렸던 RSGB IOTA Contest에 참여를 하기까지 기술적인 도움을 주신
DS4BGR om님과 사모님, 그리고 중복 이라고 농장에서 직접 기르고 있는 토종 닭 3마리를 가져오신 HL4CCM om님 더운 날씨에 고생 하신다고 왕 대박 수박을 사 오신 HL4CYP om님 회장님께서는 방문해 주신 여러 회원님께 제공 하기위해 부식과 음료 및 생 막걸리까지
기부해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드립니다.
그리고
새벽 03시30분까지 컨테스트를 참여한 후 에어컨디션을 끄고 창문을 열어놓고 잠이
들었습니다만,
담양 한 재골은 새벽녘에 방바닥의 한기를 느껴 잠시 전기온돌을 가동했었는데 오전에 철수하면서 깜빡 했답니다.
컨테스트 QSO 방법은 일괄 CQ TEST로 했으며 클럽호출부호(6L0NJ)로 전 밴드에 걸쳐
고르게 교신을 몇 백국 했답니다.
클럽 명의로 RSGB Contest 위원회에 Log를 제출 할 것입니다.
de hl4cel
수고들 하셨습니다.
휴가철 이어서 그런지 서울 시내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 하였으나,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고생은 조금 했으나, 여러 대학 돌아보고온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여수 엑스포를 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 시켜주고 와야 겠습니다. 그래야 8월 페디션 눈치 안보고 다녀 오지요 ㅋㅋㅋㅋ
내년에는 입시 반이라, 어디 가자고 하지는 않겠지요.
저도 생각을 고쳐 먹어야 하는데, 다른 일은 나서서 잘 도와주고, 동참하는데 가족일은 영 거시기 합니다.
분명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데도 영 고쳐지지 않네요.
ㅎㅎ산후조리 (?)했을까요? ㅋㅋ
아마 모르고 눌렀거나 아님 청정 지역이라서
바닥이 냉 했거나 그렇지 안했을까요.
재미보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