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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고 해 놓으면 맘이 편한것 같아서 회사 퇴근하자마자

타워에 올라가서 좌우로 로프 걸어서 묶어 놓았습니다.

이러면 조금 나을라나 혼자 생각 하면서 위로를 해봅니다.

제발 태풍아 차카게  차카게 지나가거라~~~

하면서 ....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저녁8시경 순간 초속 10.3m/s 불었네요

내일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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