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가서 세우면 되겟지" 하고 생각햇던게 아니네요

준비할것도 많고, 보강해야 할 부분, 자재도

하나씩 자료를 만들어 가면서 진행중입니다.

도움을 주신 용접의 야매(?)라면 훌륭한 용접솜씨를 보여주신 DS4QOV,
옆에서 궂은일 다해가면 도움을 준 DS4OYW, 그리고 아버지와 형님(HL4GEP)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