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스를 받치고 있는 기둥이 제거 되었습니다
40밀리 파이프를 이용하여 조립식으로 트라스를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100밀리 눈이 온다고 하여도 끄덕 없을걸로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는 지붕 갈비살 작업을 해아 할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비닐을 씌우고 나면 비오는날도 작업이 가능 하겠지요.
오늘은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막걸리 생각이 간절 하였습니다

bgr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