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갈비살 작업을 하였습니다.어제는 HL4CJG 오엠님이 수고를 해주셨고. 오늘은 좋지 않은 날씨인데도 밤새 근무하시고잠을 자야 할텐데 종일 도와 주신 HL4CGB 오엠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자재가 부족하여 마무리를 못하였고 한나잘 정도면 갈비살은 마무리가 될듯 싶고요.그다음엔 창문과 옆쪽 쫄대 작업 그리고 보강작업을 하면 비닐을 씌우게 될것 같습니다,4월경에는 비닐이 씌워지게 될것도  같은데 해봐야 알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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