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담양으로 갔지요...
기둥 보강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옆에서 흔들어도 짱짱 합니다.
앞으로 남은 작업은 창문과 입구문 그리고 옆쪽 비닐을 고정할수있는 기둥만 세우면
남은 작업은 비닐만 씌우면 될것 같습니다.
아번주 토요일도 어김없이 작업을 할것 같습니다.
점심은 감나무 사장님 사모님이 싸오신것만 얻어 먹었는데. 이번주 토요일은
대구탕을 끓여갈랍니다. 맛이 있을지는 모르지만요.
염사가 있으신분은 참여 하시기 바람니다.
일요일은 사정상 못합니다(가족이 쭉꾸미 먹으로 가자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