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9일 날
최근에 클럽 전용 비닐하우스를 성축 하시느라 고생 하시는 DS4BGR om님께서
하우스 관련 허가를 내시고자 분주히 관청에 알아보고 다니고 계시기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하시여 죄송스런 마음에 간단한 점심과 더불어 동동주를 곁들여
대접 하고자 했습니다만 같이 동행했던 HL4CGB 님이 쏴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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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허가절차에 의해 순조롭게 진행된다 하니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답니다.
점심 반주로 마셨던 동동주 때문에 취기가 올라서리...
de hl4cel
용봉동의 사진인것 알았습니다.
GGM om 안테나 타워 설치 할때 맛있게 먹고
목욕탕도 함께 갔을때 생각납니다.
걱정했었는데 문제가 잘 해결되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