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가한
토요일 점심시간에 (아무 내력이 없는) 벙개 모임을 가져 보았습니다만,
깜짝 손님으로는 클럽 하우스內  감나무 농장 사장님께서 함께 하시여
향후
클럽 하우스에서 보다 더 진보된 ---> 클럽 사무실 겸 창고(크랭크 업 타워 제작소)를
건설 할 계획을 미리 의논해 보았답니다.


de    hl4cel





p/s : 오리전골 두 마리 RBR om님께서 "학실"하게 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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