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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토)
故 HL4XM OT님 장남 결혼식에 참석하러 이른아침 6시30분에 두대의 버스로 광주를 출발해
서울 삼성동(코엑스 건너편) 11시10분에 도착 후 신랑신부의 결혼식를 축하해 주었답니다.
es
함께하신
HL4RBR 회장님,DS5ANY,DS4BGR,HL4CBI,DS4AOW,HL4CGB,HL4CRO,DS4EOI 님들께 감사의 글 드립니다.
총무
de hl4cel
몸은 피곤 하여도 기분은 좋네요.
어제 야간근무스고, 갔다오니, 몸이 녹초되어 바로 용봉동 사무실에서 한숨 했습니다.
긴장 했는지 허리가 뻐근 합니다.
함께 동참해주신 오엠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제 2주 정도 남았습니다. 대정비 작업이 끝나려면...
직접 축하를 드리지는 못했지만,
신랑, 신부 두분이서 알콩 달콩 오손도손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몸은 피곤 하여도 기분은 좋네요.
어제 야간근무스고, 갔다오니, 몸이 녹초되어 바로 용봉동 사무실에서 한숨 했습니다.
긴장 했는지 허리가 뻐근 합니다.
함께 동참해주신 오엠님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