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S4EOI YL 경원이 엄마 인사드립니다.
경원이 아빠(DS4EOI)가 자꾸 한눈을 팔아서 같이 움직여 볼까...싶습니다.
고넘의 무전기가, 옆에서 줄곧 지켜봐도 도통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미친듯이 빠져 나오질 못하고 해대는지라....뭐가 그리 재미있나 궁금합니다.
그렇게 재미있습니까?????
아직 아마추어 무선 자격증은 없지만, 경원이 자는 동안 천천히 준비 해볼까 합니다.
백문이불여일행? 이라고 한번 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ㅋ
EOI는 이 치료 받고 오후내 고생하다가 아가랑 일찍 잠들었는데
혼자서 홈페이지 자꾸 훔쳐보다가 가입했습니다.
아마도 내일 경원이 아빠가 보면 깜짝 놀랄 것 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88
잘 생각 하셨습니다. 내 XYL 도 저런 생각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가입하시기전에 보시면 여기 모이는 사람들은 나사가 몇개씩 빠진사람들로
보일겁니다. 가입하셨으니 미리 나사를 몇개 풀어놓고 보시면 전부 정상으로 보일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