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거 많다고 잘 부탁드린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글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네요..
제 복이 이렇게 좋습니다....ㅎㅎ
장난스럽게 글 적은거 너그러히 용서 하십시요..
잘 못하지만 한번쯤 해보고픈 곳이기에 힘든 결정하고 가입했습니다..
며칠새로 세뇌당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워낙 부족하고 게을러서 여기에 맞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두렵다는게 맞는 표현일겁니다...
너무 긴장되서 손가락이 굳어집니다....
쓰디쓴 충고 포함해서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달에 모임 있다고 듣었습니다..
그때 인사 여쭙겠습니다....
이왕 가입하신김에 열심히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글쓰는 시각이 새벽3시네요...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