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담양으로 가기위에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움직이니 뭐가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내려보니
조수석 앞바퀴가 빵구가 났내요 이런 황당한 일이 빵구집에 가서 빵구를 때우고 보니 빵구 값도 100 % 인상이 되었내요.
주인 왈 35년간 5000원 하다가 이제 올랐습니다 하니 더 할말이 없었었습니다.
그럭 저럭 오늘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안테나 조립만 되면 1분 이내에 9미터 높이로 안테나가 올라 가겠습니다
대포 실탄을 주문해야 쓰것습니다.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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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시들러 작업하시는 오엠님 뵙고 왔습니다만,
너무 더운 날씨에 할말을 잊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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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토요일 낮에 토종닭 잡아다가 백숙에 인삼넣고 고아 드릴께요.
찌는듯한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맘은 한없이 가까이 하고 싶은데 현실이 녹녹치 않네요.
변변한 보조자도 없이 혼자 작업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혹시라도 여건이 된다면 토요일날 광주 올라갈 일이 생길것도 같은데
올라간다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이동중 경찰아자씨가 무슨 대포를 싣고다니느냐 허면 뭐라고 대답헐꼬? .ㅋㅋ
날씨도 더운데 혼자서 애 많이 쓰셨네요.
안테나 준비할 일만 남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