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럽하우스 콘크리트 타설 작업 구경갔다가
BGR 사모님께서 손수 챙겨주신 살구 - 그냥 들고 왔는데

집에 와 먹어보니 시지도 않고 아주 맛있네요.
나보담 집사람이 더 좋아하네요.

내친김에 이담 가실에 아주 감도 좀 맛볼 것을 기대 및 예약합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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