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오후에 집주 위(어등산)으로 가벼운 등산을 하고서
집으로 도착할 즈음 명쾌한 휴대전화 cw음으로 전화가 옵니다.

지난 번
정기 모임 때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HL4CJJ 윤동민 om님께서 무사히 퇴원을 하셨답니다.
염려해 주신 GDXC 클럽 멤버님들께 감사 하다고 꼭 전해 달라하십니다.
회복이 되는대로 클럽 모임에 참석 하겠다 하셨습니다.

등산을 다녀온 그 사이에
택배까정 왔는데 오엠님께서 직접 생산하신 버섯(Mushroom)까지
2 Box  보내 주시여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바로 댓 글 다시면 조금씩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de    hl4cel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