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T 오엠님
택배비가 5,900원이 들어가 4,100원이 남았습니다.
이를 어쩔꼬 하다가 그냥 제가 아이스크림 사먹기로 했습니다.
어쩐지 조만간 또 뵐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
무슨 뜻인지 아실런지
힘이 좀 드는 일인데.......
택배비가 5,900원이 들어가 4,100원이 남았습니다.
이를 어쩔꼬 하다가 그냥 제가 아이스크림 사먹기로 했습니다.
어쩐지 조만간 또 뵐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
무슨 뜻인지 아실런지
힘이 좀 드는 일인데.......
2009.07.27 20:43:06 (*.147.163.32)
합격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ㅋㅋ
rbr om님 제카드 만들어 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담양에 일하러 오실때 제가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참고로 좋아하시는 아이스크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님 힌트만이라도
예를 들어 수저로 떠먹는아이스크림인지, 둘둘조이벗겨먹는것인지, 아님쪽쪽 빨아먹는것인지 흰트만 주세요, ㅋㅋ
rbr om님 제카드 만들어 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담양에 일하러 오실때 제가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참고로 좋아하시는 아이스크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님 힌트만이라도
예를 들어 수저로 떠먹는아이스크림인지, 둘둘조이벗겨먹는것인지, 아님쪽쪽 빨아먹는것인지 흰트만 주세요, ㅋㅋ
2009.07.27 20:55:21 (*.203.129.37)
말씀이 없으신 CGB 오엠님,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더 고맙습니다.
전 부족하나마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CGB 오엠님 깊은 마음 나름대로 저도 헤아립니다.
옛날 옛적 저에게 해주신 일 기억하시지요- 우리 만의 비밀.
그래도 사주시겠다면- 메론 맛 나는 거 이름은 잘 모르겠고
하여튼 메론 맛나는 바입니다. ㅋㅋ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더 고맙습니다.
전 부족하나마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CGB 오엠님 깊은 마음 나름대로 저도 헤아립니다.
옛날 옛적 저에게 해주신 일 기억하시지요- 우리 만의 비밀.
그래도 사주시겠다면- 메론 맛 나는 거 이름은 잘 모르겠고
하여튼 메론 맛나는 바입니다. ㅋㅋ
8월2일에 서울에서 시험치루고 날짜 하루 잡겠읍니다.
인원 부족한 날로...
시험은.. 저는 국민학교와 군대만 안 떨어지고 들러갔고, 나머지는 전부 떨어졌읍니다. 이번에는 합격해야 할 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