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날
클럽 여러분들께서는 사무실의 작업을 하시느라 고생 하시는데
저는 가족들과 함께 증도(AS-060)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새로운 소식은 육지와 연결하고 있는 증도대교의 공사 작업 상황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내년
3월이면 완공이 된다하니 그 이후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IOTA 써비스를
다녀올 수가 있겠더군요.
더불어
바다내음 민박집의 “조 개 희” 사장님께서 여러 회원님들께 안부 전해 달라
하셨습니다.
또한
민박집의 새로운 인테리어와 풍부한 식수가 마련되어 있어 차후 한결 여유 있는
이동 무선국 (IOTA 및 컨테스트) 때를 기대해 봅니다.
de hl4cel
점수도 많이 따시고...
증도 -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