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오후에 담양에 왔는데 근처에서 포크레인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작업후에 정화조 구덩이를 파줄수 있냐고 물으니까 할수 있다고 해서
불이나게 정화조 통을 사다놓고 준비작업을 하고 있으니 4시쯤 포크레인이 와서
1시간정도 작업을 하니까 완성이 되었다.
앞으로 할일이 많이 남은것 같다 회원님들의 협조가 많이 있어야 할것 같다.
우와~ 드디어!! ㅎㅎ
번갯불에 콩 볶는다더니 보이는 김에 후딱 해치우시는 우리 오엠님!
이제 우리 클럽하우스에도 현대식 화장실이 생기는감요??
오엠님 수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작업은 작업 공지를 올리셔요.
근무만 겹치지 않으면 언제든 참여하겠습니다.
부산에 계신 any om님이 가장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
any om님이 양변기 기증 하신다는 소문 ㅎㅎㅎ.
포크레인이 어떻게 맞아 떨어 졌네요.
갑작스럽게 작업이 되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뮈든지 원하는자에게 이루어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저께 오후에 만나서 정화조 파기위한 포크레인을 말씀 하시드만 하루도 안되서 해 치우셨군요.
수고 많으셨네요. 이젠 감나무밭이나 텃밭에 거름주는 일 없겠네요.
애쓰셨읍니다
아고..이렇게나 빨리 해치우면 안되는데..
아직 발주도 안나왔는데, 언제 양변기값 벌일까?
거시기 합니다.
정화조가 필요한줄 어찌 알고 근처에서 백호우가 작업을 했을까요.. 역시 GDXC는 뭔가가 됩니다
우와~ 드디어!! ㅎㅎ
번갯불에 콩 볶는다더니 보이는 김에 후딱 해치우시는 우리 오엠님!
이제 우리 클럽하우스에도 현대식 화장실이 생기는감요??
오엠님 수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작업은 작업 공지를 올리셔요.
근무만 겹치지 않으면 언제든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