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어떻게 뭘로 찍으거여?
나도 현장에서(보통 사람 들이있는것)직접 보고 상징적 으로나마 사진 한장 기념으로 찍어 보관 하면 먼 훗날 추억이 될까 해서..
팔영산 까지 가기도했는데 맨날 연기 하는통에 이번에는 못 갔음..
가끔 야간등산과 호젖한 외곽 도로를 달리는중 ,휴식중 하늘 (우주)을 자주 봅니다.우주의 원리와 인간의 본성등..달을 보면 그리움이 생기고 별을 보면 슬품이 사라지고...
2009.08.29 09:45:12 (*.11.45.13)
HL2CFY
최오엠 오래간만입니다.
발사장 주변은 매우 위험했을 텐데...사진으로 봐서 산너머에서 찍으신 모양인데 역사적 현장을 목격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였으니, 우주 진입을 첫 발자국이라 생각해야지요.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이후 성공을 위한 투자라 생각해봅니다.
나도 현장에서(보통 사람 들이있는것)직접 보고 상징적 으로나마 사진 한장 기념으로 찍어 보관 하면 먼 훗날 추억이 될까 해서..
팔영산 까지 가기도했는데 맨날 연기 하는통에 이번에는 못 갔음..
가끔 야간등산과 호젖한 외곽 도로를 달리는중 ,휴식중 하늘 (우주)을 자주 봅니다.우주의 원리와 인간의 본성등..달을 보면 그리움이 생기고 별을 보면 슬품이 사라지고...